약속시간 지키자: "으레 조금 늦어도 괜찮겠지…" '지각=권위' 라고 생각하는 것 버려야
“다들 얼마나 변했을까….”
지난 주말 신년모임을 겸한 대학 경영학과 동창모임에 나갔던 M그룹 중견사원 프란시스 김(44)씨의 들뜬 마음은 곧 쑥스러움으로 변했다.
약속 시간에 힘찬 발걸음으로 들어선 호텔 연회실에는 단 한사람도 와있지 않은채 종업원들만 서있었다.
텅빈 홀에서 무안함을 무릅쓰고 30분 이상 홀로 기다리던 김씨는 결국 로비로 내려와 느긋하게(?) 도착한 친구들과 같이 올라가야 했다.
대학 강의실과 신입사원 연수현장에서 교수·그룹 CEO가 강조한 ‘장사꾼 철학’과 너무나 다른 현실에 김씨는 “결과적으로 시간 약속을 안지킨 사람은 바로 나”라고 자조하면서도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각종 동창회·계모임은 말할 것도 없고 출판회·연주회·종교 모임을 비롯, 심지어 결혼식마저 예정시간보다 한참 늦는 것이 보통이 됐다.
‘일찍가면 체면이 안선다’는 권위의식 탓 때문일까?
자고로 "시간은 금이다"라고 하였다.
요샛말로하면 "시간은 돈이다"이다.
“비즈니스의 첫째도 약속 시간 지키기, 둘째도 약속 시간 지키기, 셋째도 약속 시간 지키기이다.”
그러므로
약속 시간을 지켜서 상대방을 배려하는 부지런함을 떨어야 하겠다.
마지막으로 한번 더 강조하고 싶은 것은 "시간은 생명"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약속 시간 지키지 않는 것은 "남의 생명을 빼앗는 행위"이다.
(내가 너무 심하게 말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