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 말꼬리 자르기…'경청'보다 '주장' 앞서


사적 혹은 공적인 자리에서 심지어 몇십년을 함께 해온 친구 사이에서도 예외없이 반복되는 일이다.

남의 얘기를 잘 들어주지 않고 말꼬리를 자르는 일

마이크를 잡았을때 잡담 하거나 자기가 부를 노래만 찾는 사람들을 본다.

상대방의 말을 귀담아 들어주는 일이야 말로 '사회적 동물'인 인간의 기본 덕목이다.

"원래 남의 말 듣는 것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끼어들고 싶어 혀가 간질거리면 이를 악물고 참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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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이야기가 아니다 싶어서 "긁거"왔다.